안녕하세요.
나무사이로입니다.
라스플로레스 내추럴의 경우
1주일 정도 디개싱 후 드시길 추천해드리며,
칼리타 웨이브, 하리오 V60 드리퍼 모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추출 비율, 분쇄도, 물온도가 동일할 경우,
좀 더 깨끗하고 깔끔한 드립을 원하시면 하리오 V60을,
바디가 좋고 농도가 진한 커피를 원하시면 칼리타 웨이브로 내리면 좋습니다.
나무사이로의 경우
1:17 비율로 추출을 권장하고 있으며,
라스플로레스를 93도의 물온도로 추출했을 경우,
맛을 본 후에 분쇄도 및 원두의 양을 조절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해당 원두 디개싱 얼마나 하면 좋을지, 칼리타 웨이브와 V60 중에 어떤 드리퍼로 내리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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