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산타이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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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Brazil Santa Ines Natural |
원산지 | 브라질 |
지역 | Carmo de Minas, Minas Gerais |
농장 | Fazenda Santa Ines |
고도 | 900 – 1050 m |
품종 | Yellow Bourbon |
가공법 | Natural |
볶음도 | Medium |
향미 | 버터스카치, 포도, 향기로운 과일, 과일 콤포트, 묵직하다 |
용량 | 200g |
판매가 | 13,000원 |
배송비 | 2,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수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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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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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도 |
페레이라 집안은 1979년부터 카르모 지역에서 215헥타르 농지의 큰 규모로 커피재배를 해왔다. 그 당시 카르모 지역은 품질 개선에 관심이 많았고, 산타이네스 농장에서는 전문가를 고용하여 새로운 농업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적용하였다. 이런 노력으로 산타이네스 농장은 카르모 지역 브라질 국내 커피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냈다. 2005년 브라질 컵오브엑셀런스에서는 95.85점을 받으며 1등을 차지했다.
산타이네스 농장은 100헥타르 농지에 카투카이, 옐로우 카투아이, 레드 카투아이, 옐로우 버본, 레드 버본, 아카이아를 재배하고 있고, 나머지 농지에서는 바나나, 옥수수를 재배하고 소를 경작한다. 매해 커피 생산량은 4000백이다.
“카르모는 토양과 기후조건이 커피에 적합하다. 프랑스 사람들은 이를 떼루아라 부른다. 우리 지역은 우리가 할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더 나은 커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페리아라 가족들은 말한다.
볶음도 | 배출온도 | 배출시기 | in the c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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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 204-207 | 1차 크랙 마지막 단계 | 산미가 있고 와인 같다, 꽃향기와 과일향이 나며 촉촉하다, 굉장히 독특한 커피 |
미디엄 | 208-212 | 1차 크랙 마치고 1분 이내 | 달고 약한 캐러멜 맛, 잘 익은 과일맛, 각 커피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다 |
웰던 | 213-216 | 1차 크랙 마치고 1분-2분 사이 | 캐러멜, 단맛, 중간 바디, 균형이 잘 잡힌 맛 |
다크 | 218-222 | 2차 크랙 직전부터 2차 크랙 초반부 | 달콤쌉싸름, 캐러멜, 초콜릿, 묵직하고 끈적한 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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