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드립백.하이로 게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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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Colombia |
지역 | 시르카시아, 킨디오 Circasia, Quindío |
농장 | 카스테욘 Finca Castellón |
농부 | 하이로 아르실라 Jairo Arcila |
고도 | 1700-1800m |
품종 | Gesha |
가공법 | 내추럴 – 카보닉 마세라시옹 Natural Carbonic Maceration |
볶음도 | Light-Medium |
향미 | 얼그레이, 민트, 자스민, 오렌지 껍질 향 Earl gray, mint, jasmine, orange peel flavor |
용량 | 12g |
판매가 | 4,000원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수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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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주기
24시간 동안 건식 무산소 발효한 다음 이산화탄소를 더해 그레인프로 자루에 담아 섭씨 22도 미만에서 다시 24시간 발효한 게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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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시옹
와인용어로 “포도 알을 으깨지 않은 상태에서 발효탱크에 이산화탄소를 넣고 발효시키는 것으로 색이 밝고, 과일 맛이 나며, 타닌(Tannin)의 양이 적게 나온다. 보졸레 와인(Beaujolais Wine) 포도주를 만드는 데 주로 쓰는 방법이다.
커피 내리는 도구 없이 뜨거운 물과 컵만 있으면 끝!
○ 델리시오소 드립백 시리즈
게샤는 맛있지만 비싸고, 새로운 가공법의 핫한 커피들은 선뜻 도전하기 어렵다면?
delicioso 드립백 시리즈는 개성강한 향미와 실험적인 가공법, 다소 높은 가격대의 커피들을 소개합니다. 매일 마시기 좋은 밥같은 커피나 달콤쌉싸래한 최애커피도 좋지만 새로운 탐색은 필요하니까요. 정체된 느낌이 들 때 기분전환용으로, 살까말까 고민되는 가격대 커피의 샘플로,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 활용해 보세요.
델리시오소 드립백은 한솔제지의 친환경 식품포장용지 프로테고Protego로 만든 소프트팩의 커필름Coffilm 봉투를 사용합니다. 커필름은 산소/수분 차단력이 우수하고, 90%까지 생분해 가능하며, 기존 포장재인 PET이나 알루미늄 증착 필름 VMPET 대비 탄소배출량을 48%까지 감소시킵니다. 종이로 분리배출하세요!
#맛있소 #흐뭇하오 #델리시오소드립백
볶음도 | 배출온도 | 배출시기 | in the c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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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 201-204 | 1차 크랙 마지막 단계 | 산미가 있고 와인 같다, 꽃향기와 과일향이 나며 촉촉하다, 굉장히 독특한 커피 |
미디엄 | 205-210 | 1차 크랙 마치고 1분 이내 | 달고 약한 캐러멜 맛, 잘 익은 과일맛, 각 커피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다 |
웰던 | 211-214 | 1차 크랙 마치고 1분-2분 사이 | 캐러멜, 단맛, 중간 바디, 균형이 잘 잡힌 맛 |
다크 | 215-218 | 2차 크랙 직전부터 2차 크랙 초반부 | 달콤쌉싸름, 캐러멜, 초콜릿, 묵직하고 끈적한 바디 |
프렌치 | 223 | 2차 크랙 중반 | 다크초콜릿, 다크체리, 카카오닙스, 진하고 중후한 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