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실속형.날아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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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1kg.Wings |
원산지 | Ethiopia |
지역 | 워르카 Worka, 게뎁 Gedeb, 게데오 Gedeo Zone, SNNP |
가공소 | 우리 도정소 Wuri Washing Station |
농부 | 1567명의 소농들 1567 smallholder farmer |
고도 | 2050 - 2100m |
품종 | 에티오피아 고유 품종 Ethiopian Heirloom |
가공법 | Washed |
볶음도 | Light |
향미 | 자스민, 레몬그라스, 살구, 달다 |
용량 | 1kg |
판매가 | 48,000원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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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도 |
날아올라는 김활성의 노래 '날아올라'에서 이름을 가져온, 나무사이로 13주년 기념 커피입니다.
언젠가 먼 훗날에 나는 날 수 있을까
힘겨운 이 땅을 박차고 날 수 있을까
언젠가 그 날이 오면은 날아갈거야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내 날개를 펼치고
날아올라 마음껏 저 하늘로
아름다운 자유 평화를 맛보게
김활성, '날아올라'
○ 에티오피아 커피에 대하여
에티오피아는 아라비카 커피의 기원으로, 서부, 남부, 남동부, 서부 및 동부, 지역별로 다양한 프로파일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유전적 품종 다양성 덕분이다. 리무, 월레가, 네켐트, 이르가체페, 시다마, 하라 커피는 스페셜티와 원자재 커피시장에서 오랫동안 존재감이 있었다. 더불어 요즈음 게라, 구지를 비롯, 시다마 넨세보, 보나주리아, 벤사 지역의 커피 또한 독특하고 우수한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 나라에 지역별로 이토록 다양한 플레이버 프로파일이 존재함은 종의 획일성 시대에 그 가치가 크다. 품종 다양성은 에티오피아의 보물과도 같으며, 커피노동자로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생활인이로서 이런 유서 깊은 독특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이다. 나무사이로는 에티오피아 커피를 정말로 사랑한다. 에티오피아 포에버.
볶음도 | 배출온도 | 배출시기 | in the c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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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 201-204 | 1차 크랙 마지막 단계 | 산미가 있고 와인 같다, 꽃향기와 과일향이 나며 촉촉하다, 굉장히 독특한 커피 |
미디엄 | 205-210 | 1차 크랙 마치고 1분 이내 | 달고 약한 캐러멜 맛, 잘 익은 과일맛, 각 커피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다 |
웰던 | 211-214 | 1차 크랙 마치고 1분-2분 사이 | 캐러멜, 단맛, 중간 바디, 균형이 잘 잡힌 맛 |
다크 | 215-218 | 2차 크랙 직전부터 2차 크랙 초반부 | 달콤쌉싸름, 캐러멜, 초콜릿, 묵직하고 끈적한 바디 |
프렌치 | 223 | 2차 크랙 중반 | 다크초콜릿, 다크체리, 카카오닙스, 진하고 중후한 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