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라에스페란사 핑크버본 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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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Colombia |
지역 | 팔레스티나, 우일라 Palestina, Huila |
농장 | 라 에스페란사 La Esperanza |
농부 | 글로리아 임바치 Gloria Imbachi |
고도 | 1700m |
품종 | 핑크버본 Pink Bourbon |
가공법 | 허니 Honey |
볶음도 | Medium |
향미 | 자두, 무화과, 진한 단맛, 내추럴와인, 계피, 캔디 |
용량 | 200g |
제조일 | 매일 (월화수목) |
판매가 | 17,000원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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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도 |
Gloria Imbachi는 오늘날 La Esperanza 농장을 책임지고 있으며, 그녀와 그녀의 형제 자매들은 커피 농장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족 문화가 지속할수 있도록 돌보고 있다. Gloria는 어렸을 때부터 농장에서 살았고, La Esperanza 농장은 50년 이상 가족과 함께 했으며 온 가족이 성장하고 배운 곳이다.
커피 생산 책임자가 되었을 때, 그녀는 종종 국내 시장에서 제 가치를 부여받지 못하는 제품에 가치를 더하는 방법으로 스페셜티 커피 생산을 선택했다. 새로운 품종의 적응은 놀라웠고 커핑 결과는 모두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좋았다. 오늘날 농장에는 orange tabi, caturra, SL28과 같은 품종이 있다.
글로리아는 결과에 매우 만족하며 그녀의 커피가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판매되는 것에 자신의 영혼이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La Esperanza는 여성의 힘을 기반으로 하며 여성은 이 농장에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생산자에 따르면, 여성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종종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결과를 얻기 때문이다.
볶음도 | 배출온도 | 배출시기 | in the c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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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 201-204 | 1차 크랙 마지막 단계 | 산미가 있고 와인 같다, 꽃향기와 과일향이 나며 촉촉하다, 굉장히 독특한 커피 |
미디엄 | 205-210 | 1차 크랙 마치고 1분 이내 | 달고 약한 캐러멜 맛, 잘 익은 과일맛, 각 커피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다 |
웰던 | 211-214 | 1차 크랙 마치고 1분-2분 사이 | 캐러멜, 단맛, 중간 바디, 균형이 잘 잡힌 맛 |
다크 | 215-218 | 2차 크랙 직전부터 2차 크랙 초반부 | 달콤쌉싸름, 캐러멜, 초콜릿, 묵직하고 끈적한 바디 |
프렌치 | 223 | 2차 크랙 중반 | 다크초콜릿, 다크체리, 카카오닙스, 진하고 중후한 커피 |